UUPG 제296째 아제르바이잔 종족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종족들은 주로 이타나 아샤리 전통을 가진 무슬림들 이지만, 하나피파의 무슬림들도 약간 있으며,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종족의 20%는 어떤 형태의 종교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제르바이잔 종족들 사이에서의 이슬람은 아제르바이잔과 이란 사이에서 존재하는 역사적인 유대관계를 반영하며, 20세기까지 대부분의 아제르바이잔 종족들은 자신들을 터키의 아제르바이잔 종족보다는 오히려 무슬림으로서 인식해 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슬람의 정신적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종족들 사이에서 종교적 관습은 대부분의 다른 무슬림 국가들에 비해 여성의 활동에 대해서 비교적 적게 제한하는 편이며, 아제르바이잔 종족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집 밖에서 일자리를 가지고 있으며, 몇몇은 지도적인 위치을 얻기도합니다.  그러나 다소 전통적이고 제한적인 여성의 역할에 대한 흔적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역은 복음을 나눌 수 있는 자유가 많이 있긴 하지만, 아제르바이잔 종족들은 매우 저항적이며, 현재 2개의 선교단체가 있지만, 그들의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립니다. 성경과 영화 예수를 그들의 언어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신자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성공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문서자료 뿐만 아니라 기독교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이 필요필요합니다.  (출처: 기도 24.365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우크라이나의 아제르바이잔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복음이 심기워 질 우크라이나의 아제르바이잔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우크라이나의 아제르바이잔 종족 여려분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예수님을 믿는 우크라이나의 아제르바이잔 종족 한분 한분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을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슬람의 영을 주님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아제르바이잔 종족의 영혼들에 복음이 씨앗이 심겨져 자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슬람의 영에 묶여 아직도 복음에 저항적인 돌같은 그들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셔지게 하시고, 성령님의 불이 그 부서진 자리마다 임재하여 그들의 삶이 뒤집어지며, 예수에 미쳐, 예례미야 선지자처럼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불붙는 마음을 가진 자들을 일어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