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교육

UUPG 제203번째 다할로 종족 - 케냐 UPS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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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이나 Khoisan이라고도 불리는 부시맨들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를 가진 후손들입니다. Dahalo 사람들은 부시맨 집단 중 하나 입니다. 부시맨들은 키가 작고 대체로 연한 황색을 띠면서 아주 어릴때부터 주름이 지는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회구조는 최고 지도자가 없기때문에 부족단위는 아니며, 논의와 합의를 통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집니다. 부시맨 집단들은 차별당하고 조상들의 땅에서 축출당하고 압제당했으며,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인종학살에 가까울 정도로 대량으로 살해 당했습니다. 부시맨들은 선을 행할수도 있지만 사람들을 속임수로 골탕먹이기도 하는 일부는 사기꾼이며 일부는 창조자로서 신화 존재를 믿습니다.  대부분 부시맨들은 사람이 사망한 이후에 하늘에 있는 위대한 신의 집으로 그 영혼이 돌아간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죽은 사람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영향을 미친다고 믿어서, 샤먼이나 주술사가 사망하고 나면 그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위험 요소가 될까봐 매우 걱정들을 합니다. 전체인구 2800 여명중 기독교인들은 2% 이며, Dahalo 사람들의 언어로는 기독교 자료가 부족합니다. (출처 Joshua Projec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다할로 종족들 에게 선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 46:1)

 

 

 

이말씀을 다시한번 하나님께 돌아올 다할로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살 소망이 끈어진 다할로 종족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다할로 종족을 하나님께서 오라고 하십니다. 친히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짐을 대신 지어주고 더 나아가서 다할로 종족의 쉼이 되신다고 하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할 다할로 종족들에게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세상이 줄수 없는 위로와 참평강과 참 도움을 주실것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기도 제목] 포로되고  눌린 다할로 종족의 어두운 결박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끊어지고 떠나가도록 기도합니다.

 

토속신과 샤머니즘을 믿게 만들어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눈과 귀를 막게 하는 악한영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여러 어려운 상황들을 통해 포로되고 눌리고 상처입은 다할로 종족의 영혼들을 친히 찾아가 주셔서 그들의 결박을 풀어주시어 하나님을 만날뿐만아니라 그들의 믿음이 주님의 반석위에 굳건이 설수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