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교육

UUPG 제514번째 이스라엘의 에티오피아 유대인종족 (Jew, Ethiopian in Israel) 


에디오피아 유대인(베타 이스라엘)의 기원에는 여러 견해가 있으나, 공동체 원로들은 자신들을 기원전 586년 예루살렘 성전 파괴 이후 이집트로 이동한 유대인 집단과 연결된 후손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980년대 이후 에디오피아의 기아, 종교 탄압, 내전으로 공동체가 위기에 놓이자, 이스라엘은 공수 작전을 포함한 구조·이주를 추진하였고, 그 결과 대부분이 이주하여 현재 약 74,000명이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것으로 제시됩니다. 그러나 정착 과정에서 이들은 심각한 차별과 열악한 주거 환경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좋은 지역에서 떨어진 임시 주거지에 배치되거나, 자녀 교육 환경과의 접근성이 낮아지는 등 생활 전반에 어려움이 컸으며, 도시 생활 방식에 적응하는 일도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후 주택, 의료보험, 교육, 복지 등의 제도적 지원은 일부 제공되었으나, 주류 사회의 인종차별과 문화적 배려의 부족이 지속되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한 구세대는 이주민으로서의 상실감을 크게 느끼는 반면, 젊은 세대가 오히려 가정 내에서 조언자 역할을 하는 등 전통적 질서가 흔들리며 세대 갈등이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공동체는 높은 빈곤률, 범죄 노출, 경찰 폭력 경험 등의 문제에도 자주 노출된다고 보고됩니다. 종교적으로는 97%가 토속신앙을 유지하고, 기독교는 **약 3%**로 언급됩니다. 번역 성경, 오디오 성경, 예수 영화 등 자료가 준비되어 있음에도, 복음주의 관점의 복음화 수준은 0.5% 내외로 제시되며, 이는 단순한 자료 부족보다 사회·문화·정착 환경의 장벽과도 관련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처: Joshua Project, BBC News,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스라엘의 에티오피아 유대인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 2:16,2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주는 내 하나님이라 선포하게될 에티오피아 유대인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에티오피아 유대인 공동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내 남편”이라 고백하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부르지 아니하는 날에, 주께서 그들을 이 땅에 심으시고 긍휼히 여기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던 이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 칭하시며, 그들이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고백하는 큰 은혜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에디오피아의 유대인 종족의 상한 마음을 치유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고향 에티오피아를 떠나 이스라엘로 돌아왔으나 극심한 차별과 가난 속에서 고통받는 에티오피아 유대인 공동체를 주께서 위로하시고, 크신 긍휼로 돌보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상처와 원망으로 가리워진 마음의 눈과 닫힌 귀를 열어 주셔서, 그들이 복음 앞에서 새 소망을 얻고 “나는 주의 백성이요,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고백하며 찬양하는 날이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