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 저자 : 사도 요한
(2) 기록 연대 : A.D 95-96년경
(3) 기록 목적 :
* 로마의 박해로 배교의 위험에 있는 교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실케 하여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망하게 하기 위하여
(4) 줄거리 :
* <요한계시록>은 시련을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위로의 책이며 소망의 책이다. 고난과 박해로 곤경에 처해 있는 소아시아의 교회들에게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알려준다. <요한계시록>은 이해하기 어려운 상징 언어를 자주 이용한다. 선견자 요한은 먼저 독자들에게 자기의 신빙성(신임장)을 제시한다. 뒤이어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가 나온다. 이 사건들은 늘 새로운 상징으로 묘사된다. 여기서 7이란 숫자는 일곱 편지 외에 일곱 인, 일곱 나팔, 그리고 일곱 대접이 나온다. 이로써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모든 사건의 한도가 지시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그리스도인들은 신뢰해도 된다.
■ 월요일 계1장–3장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 화요일 계4장-9장 일곱 인과 나팔 재앙
■ 수요일 계10장-14장 일곱째 나팔의 재앙
■ 목요일 계15장-18장 거짓 종교와 불신 국가의 멸망
■ 금요일 계19장-22장 새 하늘과 새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