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6장)
(1) 저자 : 이사야
(2) 기록 연대 : B.C 700-680년경
(3) 기록 목적 :
* 이스라엘이 특별한 언약의 백성임을 상기시켜 온전한 관계 회복을 촉구하기 위하여.
* 메시아의 강림을 예언하여 하나님만이 구원의 근거라는 소망을 갖게 하기 위하여.
(4) 줄거리 : 구약성서의 3대 예언서.
아모스의 아들이며, 유다 왕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때에 예루살렘에서 활동하였다. 하나님이 그를 선지자로 소명하여 죄를 사하여 주셨으므로,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혼란하였던 당시에, 어떤 때라도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메시아가 동정녀에게서 태어 날 것이라는 예언으로 아하스 왕의 미움을 샀고, 앗수르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 항복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고 격려. 하나님은 적을 멸망시키고 그들을 포로생활에서 해방시키며, 유대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 월요일 욘 1-4장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 화요일 암 1-9장 정의의 메시지
■ 수요일 호 1-14장 하나님의 사랑과 이스라엘
■ 목요일 미 1-7장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냐?
■ 금요일 사 1-6장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선 이사야